미국대학교 장학금 종류

미국대학교 장학금 종류

Grants

Merit-Based Aid – 특별한 능력이나 재능 또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장학금이다. Merit Aid는 주정부, 학교자체 또는 개인이나 단체에서 수여하는 것이 보통이다. 학기당 일정금액($200~$3000)이 나오거나 전체 학비를 면제받고 생활비를 받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대학이 한 학기나 일년에 걸친 금액이 정해지게 되면 추후 지속적인 장학금 수여 여부는 학생의 학업 능력을 검토한 후 판단하게 되므로 장학금 수여시 지원 조건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Need-Based Aid – 학생의 경제적 여건을 판단한 후 그 필요에 따라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Liberal Arts Colleges 등의 일부 대학, 사립대학 중 일부 명문 대학 등이 유학생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장학금 정책을 시행하는 대학은 Need-Blind Policy (학비 보조 유무와 관계없이 학생을 뽑겠다는 규정)를 바탕으로 입학 심사시 불리한 판단을 내리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Work- Study (근로장학금)

근로장학금은 대학캠퍼스내의 관련시설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고 그에 따른 pay를 받는 제도이다. 미국내 대부분의 대학들이 운영하고 있지만, 공급 대비 수요학생이 많아 신청에 어려움이 있다.

Loans (학자금대출)

한국의 학자금 대출과 유사한 제도로 보면 된다 대학에서 정부 또는 은행들과 연계하여 재학기간 중 학생들에게 학비와 생활비를 빌려주고 졸업 후 상환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유학생들은 이런 학자금 대출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일부 대학에서 사기업들과 연계하여 유학생들을 위한 대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NYU와 Columbia 대학이 이에 속하며 Chase나 Citi은행과 연계하여 유학생 학자금 대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