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녀동반 무상교육

미국 부모님 학생비자 자녀동반 공립학교 무상교육

자녀를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보낼 경우 학비만 해도 연간 1200만원~3500만원 정도가 필요 합니다. 게다가 생활비까지 고려하면 상당한 비용을 감수해야 하겠지요. 자녀가 여러 명인 경우 보다 저렴하게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보낼 수 있는 방법으로 학비 없는 미국 공립학교 조기유학을 소개합니다.

1. 공립학교 입학 조건

원칙적으로 미국 공립학교는 해당 지역(County)의 거주민 중 세금을 납부한 사람들(Tax Payer)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입학이 허용되기에 국내에서 자녀만 따로 미국공립학교에 학비 없는 유학을 보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입학이 가능한데요.

– 자녀가 미 국무성에서 주관하는 공립 교환 학생 프로그램(J-1비자) 을 참가하는 경우
– 부모님이 학생비자(F-1)을 받고 자녀는 학생동반비자(F-2)를 받는 경우

위의 두 가지 경우에 한하여 자녀들이 미국 공립 학교에 입학이 가능 합니다.

2. 지역 및 학교 선정 시 고려할 것

– 대개 지인이 거주하는 지역을 우선하지만 현지에 도착해서 또 다시 좋은 학군을 찾아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 고등학생의 경우 미국 주 별 공립 고등학교 랭킹 사이트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학교 랭킹은 사실 상 큰 의미가 없으므로 생활 여건과 학군이 좋은 지역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부모님들의 마음은 다 같습니다. 한국인이 많지 않고 생활 물가와 교육환경이 좋은 지역을 원하시지만 사실상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지역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오히려 한국인이 늘어나는 지역이야말로 생활 물가와 교육 환경이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3. 우수 공립학교가 있는 미국의 도시들

미국에서 학군이 좋은 지역들은 대부분 친척이나 지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일텐데요. 아무래도 그 분들도 같은 목적으로 지역 선정을 하셨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생활 인프라가 잘 되어있고 교통이 편리한 대도시가 학군이 좋습니다.

4. 그 밖의 정보들

– 초등학교 학업시간의 경우 08:00 ~ 15:00 이 일반적입니다.
– 사립학교는 개강일정에 맞춰 입학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공립학교의 경우에는 언제든지 입학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 입학 신청 시 해당 지역(카운티 County)의 교육청에 직접 방문하여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신청 불가능)
– 교육청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은 신청 당일 해당 학생에게 약 1시간 내외로 시험을 보게 하며, 그리고 시험 결과에 따라 영어 실력이 부족할 경우는 ESL, ESOL등의 영어 프로그램을 같이 들을 수 있도록 집 주소에서 가까운 거리의 공립학교를 배정 받으며, 제출한 생활기록부, 나이에 맞게 학년이 배정 됩니다.

5. 미국 월 생활비의 예

집을 어떻게 하느냐, 차량을 소지 하느냐에 따라서 한 달에 필요한 비용이 천차만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담을 통해 결정 하시는 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도시명 서부 얼바인 동부 페어팩스 동부 뉴욕 플러싱
가족 수 어머니+초등학생 2명 어머니+초등학생 2명 어머니+초등학생 2명
주택 렌트비 $1,400 / 2Bed apartment $1,500 / 2Bed Condo $1,500 / 2Bed apartment
전기 / 가스 비용 $130 $150 $200
차량 보험비 $120 $100 $120
차량 유류비 $150 $150 $120
식료품비 $350 $400 $300
어머니 학업 비용 $800 $1,000 $1,000
자녀 학원 비용 $400 / 1인 $400 / 1인 $400 / 1인
TV 케이블 / 통신비 $180 $200 $200
레저 / 기타비용 $700 $800 $1,000
월 예상 비용 $4,200 $4,700 $4,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