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패션디자인학과

유학브레인 Kyle 실장입니다 🙂

이번 케이스는 학생 본인 보다 부모님과 먼저 상담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고등학교 내신도 나쁜데다 워낙 공부하고는 안 맞는지 한국에서 대학을 진학 못 해서 향후 진로에 대한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학생은 천천히 영어 실력을 늘려 2016년에는 졸업 후 취업 비자(PGWP)까지 취득하게 되었고, 현재는 토론토에 있는 의류 회사에 풀타임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아주 성공한 케이스로서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학생 상황

희망 전공 패션디자인학과
최종학력 및 GPA 2012년 고졸
고교 주요 과목 내신은 평균 8등급
대학 진학 안함 (못함.)
해외 유학 경험 없음
공인 영어 점수 없음
세부 일정 2013년 12월 ~ 2014년 12월
– ILSC Toronto 에서 어학연수
– 마지막 3개월간은 대학 조건부 입학 프로그램 수료
2015년 1월
– 조지 브라운 컬리지(Casa Loma 캠퍼스) 입학
– Fashion Techniques and Design프로그램 (4학기)
2016년 6월
– 컬리지 졸업 후 3년 간의 취업 비자(PGWP) 수령

진행 내용

상담내용 / 포인트

1. 내신이 이렇게 나쁜데도 대학에 진학이 실제로 가능한가?

-> 캐나다 공립 컬리지의 여러 전공들은 내신을 안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 고졸 학력을 가지고 대학 진학에 문제가 있었던 적은 없습니다.

2. 학생이 어느 대학을 가야 좋은지도 모르겠고 어떤 전공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태

-> 아무리 유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다고 해도 캐나다라는 나라가 학생한테 안 맞으면 중도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학연수는 아주 기초적인 과정부터 시작 하며, 다른 학생들처럼 6개월 만에 어학연수를 끝내려고 하는 것 보다는 천천히 기간을 두고 학생이 어느 정도 영어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해야 할지도 감이 올 거라고 생각 합니다.

학교 추천 이유

가장 번화한 도심에 위치하여 패션 쪽으로 취업에 유리한 컬리지, 학업에 크게 뜻이 없는데 어학연수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대학 공부는 3년 과정보다는 2년 과정이 유리할 것.

-> 토론토 도심에 위치한 George Brown College에 마침 2년 과정인 Fashion Techniques and Design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있어 적극 권장 드렸습니다.

토론토 광역권 내에 위치한 Seneca College 에도 패션 관련 과정이 있으나 1년짜리 수료증 과정이고, Fanshawe College 에 있는 Fashion Design 과정은 3년짜리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