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기유학 온타리오주 킹스턴 Kingston

킹스턴 도시 소개

캐나다 온타리오 주 동부에 위치한 킹스턴은 토론토에서 자가용으로 3시간 이내, VIA Rail을 타면 2시간 반 이내로 도착 가능한 인구 12만의 백인 위주의 도시입니다. 캐나다 10대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 되었으며, 캐나다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 중 하나인 퀸즈 대학(Queen’s University)과 캐나다 왕립사관학교(Royal Military College of Canada)의 소재지로 유명합니다.
킹스턴은 과거 캐나다의 첫번째 수도였으며 위치를 보면 지금의 수도인 오타와 처럼 토론토와 몬트리올 사이에 위치합니다. 킹스턴은 역사적인 건축물과 유적지가 곳곳에 있으며 관광 명소인 천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인트로렌스 강의 예쁜 집들이 지어진 천개 이상의 섬들을 크루즈를 타고 둘러볼 수 있습니다.
근처의 유명한 도시로는 벨빌(Belleville)이 있습니다. 벨빌은 킹스턴 보다도 규모가 작은 편인데도(인구 5만명 정도) 은근히 한인들이 거주하는 도시로 경기도 군포시와 자매도시로 교육 분야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조기유학 킹스턴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킹스턴 지역의 공립 초중고를 관할하는 교육청은 라임스톤 교육청이 대표적입니다. 카톨릭 학교를 원하시는 경우 알공퀸 & 레이크쇼어 카톨릭 교육청으로 알아보셔야 합니다. 라임스톤 교육청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의 유학브레인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임스톤 교육청 Limestone District School Board

알공퀸 & 레이크쇼어 카톨릭 교육청

알공퀸 & 레이크쇼어 카톨릭 교육청의 경우 초등학생은 상관이 없지만, 고등학교의 경우 킹스턴 지역에서는 학교 선택의 폭이 오직 Holy Cross Catholic Secondary 하나 뿐이라 다소 한국 학생이 많이 몰릴 우려가 있습니다. 왜냐면 다른 고등학교들은 ESL코스를 제공하지 않거든요…

라임스톤 교육청 수업료 (2019-20 기준)
초등학교 연간 $12,100
고등학교 연간 $13,000

알공퀸 & 레이크쇼어 카톨릭 교육청 수업료 (2018-19 기준)
초등학교 연간 $12,500
고등학교 연간 $12,500

킹스턴에서 캐나다 조기유학 가능한 사립학교를 희망하시는 경우 아쉽지만 포기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립학교가 45km 가량 떨어져 있어서 현재는 통학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킹스턴 자녀무상교육

부모님 중 한분께서 퀸즈 대학교(Queen’s University) 또는 세인트로렌스 컬리지(St. Lawrence College) 에서 학업 시 동반 자녀들의 공립학교 무상 교육이 가능합니다. 자녀 무상교육을 위한 도시로 킹스턴을 선택하실 경우 다른 도시와의 차별점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부모님의 어학연수(ESL) 기간에도 공립학교 무상교육이 가능하다는 점, 한국에서 미리 교육청의 입학허가서를 받을 수 있어서 동반 자녀들도 학생비자를 안정적으로 받아 갈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캐나다에 도착 하고 나서 우리 애들 무상 교육이 안되면 어떻게 하지?

일단 현 시점인 2018년 11월에는 세인트로렌스 컬리지에서 ESL을 조건부로 공부하시면 자녀 무상 교육이 안정적으로 가능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나 교육청이 자기들의 룰을 언제 어떻게 바꿀지는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캐나다 자녀 무상 교육을 희망하시는 경우 출국까지 시간이 많이 남으신 분들의 경우 적어도 어느 정도의 IELTS 나 TOEFL 점수를 확보해서 출국 하시는 편이 어떨까 합니다. 

세인트로렌스 컬리지 St. Lawrence College

현재 토론토 같이 유학생이 넘쳐나는 도시에 있는 교육청들의 경우 부모님이 ESL 공부하는 동안에 공립 무상교육이 거의 안 되고 있습니다. 교육부 지침상으로는 ESL을 조건부로 공부하면 학비 면제를 해주는게 맞지만 각 교육청 마다 자기들만의 룰에 의해서 판단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부모님이 영어를 전혀 못 하는 경우에 킹스턴 같은 지역은 절대 추천 드리지 않았지만, 일단 영어가 아주 기초시더라도 ESL 조건부로 컬리지를 다니실 경우 안정적으로 자녀 무상교육이 가능하시기 때문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한인 커뮤니티도 굉장히 활성화가 되어 있어 생활적인 부분도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캐나다 조기육학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유학브레인으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