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편입 컨설팅

[유학브레인 미국대학 편입 컨설팅 후기 – 김OO님]
Economics

한국대학에 입학하면서 미국으로 언젠가는 편입을 해야겠다는 생각만 가진채 학교생활을 하던 중, 선배의 소개를 받고 유학브레인에 처음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허락후 컨설팅을 시작하게 되었구요.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인지라 사실 시작하면서도 미국대학에 편입을 할 수 있을까, 편입하더라도 미국에서 무사히 졸업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솔직히 있었습니다.
시간은 흘러서 편입을 신청할 대학들이 하나둘씩 추려졌고 에세이 같은 다른 서류도 준비해서 최종 4개의 대학에 지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완전 상향 지원한 대학에서는 오퍼를 받지 못했지만 기대했던것 보다 좋은 대학에서 결과를 받게 되어서 만족합니다. 4개보다 더 많은 대학에 지원을 할껄 하는 아주 약간의 후회도 있지만요.

유학브레인을 통해서 편입을 준비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나에게 든든한 어드바이져가 생겼다는 점입니다. 편입대학에서 요구하는 과목들을 제대로 수강했는지도 일일이 체크해 주시고, 사소한 것까지 귀찮게 많이 물어보기도 하고 서류 수정도 여러번 이루어 졌는데 항상 빠르고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인터넷에 후기를 남기는 성격은 아닌데 유학브레인과 미국대학 편입을 준비하시는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적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