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도시 토론토를 알아보자

1. 도시 소개 - 온타리오 주 토론토(Toronto)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서울이라고 할 수 있는 가장 큰 대도시로, 캐나다의 금융과 비즈니스의 허브도시라고 할 수 있다. 토론토시의 인구만 약 300만이며, 광역권(Greater Toronto Area)의 인구를 합치면 약 600만명에 육박한다....

캐나다 주요도시 밴쿠버를 알아보자

1. 도시 소개 – BC 주 밴쿠버(Vancouver) 캐나다 서부 BC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밴쿠버는 매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5위 안에 손꼽히는 인기 지역이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멜팅팟(Melting Pot)으로 유명하며 사회 전반에...

캐나다 주요도시 캘거리를 알아보자

1. 도시 소개 - 앨버타 주 캘거리(Calgary) 캘거리는 캐나다 중서부 앨버타 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밴쿠버나 토론토와 달리 서부 캐나다의 고유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도시다. 서쪽으로는 로키산맥, 동쪽으로는 대평원을 곁에 둔 천혜의 입지 조건과 교통...

캐나다 사회보장번호 SIN 넘버

1. 개요 캐나다에서 일을 하려면 반드시 사회보장번호(Social Insurance Number, SIN)가 필요하다. SIN 넘버는 각 개인마다 부여되는 고유의 9자리 숫자로 되어 있는데, 세금 신고를 하거나 캐나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복지 혜택을 받는 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필요한 번호다....

캐나다 주요도시 빅토리아를 알아보자

1. 도시 소개 - BC 주 빅토리아(Victoria) 캐나다 속의 영국이라 불리는 빅토리아는 인구 36만 정도의 소도시로, 밴쿠버 아일랜드 섬에 위치하고 있다. 흔히 사람들이 BC 주의 주도가 밴쿠버라고 오인하는데, 빅토리아가 주도라서 BC 주 의사당이 빅토리아에 위치하고...

캐나다 유학생 항공권 구매 시 필독해야 할 정보

  전자여행허가(eTA)만 받은 경우 캐나다 전자여행허가(eTA)만 받아서 캐나다에 입국하는 경우, 입국일부터 6개월동안 캐나다에서 체류할 수 있기 때문에, 항공권은 반드시 6개월 이내에 캐나다를 떠나는 왕복 항공권으로 구매해야 한다. 캐나다 현지에서 관광비자 연장이 가능하긴 하지만, 처음 입국할 때는...

캐나다 홈스테이 특징과 유의사항

캐나다에서 유학하는 경우 학교를 고른 후에는 숙소 선정이 가장 고민이 될 것이다. 난생 처음 캐나다에 입국하는 학생에게 가장 좋은 초기 숙소는 홈스테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홈스테이의 기본적인 개념은 일반 가정집에서 방을 하나 빌려서...

캐나다 주요도시 몬트리올을 알아보자

1. 도시 소개 - 퀘벡 주 몬트리올(Montreal) 캐나다 퀘벡 주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인 몬트리올은 영어와 불어를 공용으로 사용하는 지역으로, 불어를 사용하는 도시 중에는 프랑스 파리 다음으로 큰 도시입니다. 북미의 파리라는 별칭이 있는데, 유럽과 비슷한 건축...

캐나다 유학생 의료보험 완전정복

  캐나다 유학생의 의료보험 가입은 의무인가? 의무다. 캐나다는 자국민에게 무료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유학생 신분일 때 다치거나 병원을 이용하게 되면 상당한 금액을 의료비로 지출하게 된다. 캐나다의 교육기관들도 책임을 지기는 싫으니 유학생들이 등록할 때 반드시 보험가입내역을 제출하도록 요구하거나,...

캐나다어학연수 슬럼프 극복하는 방법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6개월에서 1년안에 영어를 완벽하게 끝내겠다는 생각을 하고 캐나다에 온다. 한국과는 다른 영어권 국가에서의 생활에서 이전까지 못했던 일들을 경험하고, 많은 현지인 친구들을 사귀면서 단기간에 영어 능력이 향상 될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언어라는 것은 특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