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rospace Engineering 미국 항공 우주 공학 박사 석사 과정 풀펀딩 합격 후기

미국 항공 우주 공학 박사 석사 과정 풀펀딩 합격 후기 – 임OO님
Aerospace Engineering


합격하신 학교와 학위, 전공분야가 무엇인가요?

  • UIUC – Aerospace Engineering – MS
  • University of Florida – Aerospace Engineering – PhD
  •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 Aerospace Engineering – MS

합격한 프로그램 외에 지원한 학교를 공유해주세요.

  • PhD application
  • MIT – Aeronautics and Astronautics
  • Stanford – Aeronautics and Astronautics
  • Caltech – Space Engineering
  • Purdue – Aerospace Engineering
  • GeorgiaTech – Aerospace Engineering
  • Princeton – Mechanical and Aerospace Engineering
  • Cornell – Aerospace Engineering
  • UCLA – Aerospace Engineering
  • CU Boulder – Aerospace Engineering
  • University of Washington – Aeronautics and Astronautics
  • Texas A&M University – Aerospace Engineering

유학브레인과 함께 대학원 과정 컨설팅을 진행하고자 결정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이 다른 업체들에 비해 훨씬 신속했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느껴서 유학브레인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유학브레인과 함께 준비하시면서 가장 만족하셨던 부문이나 인상 깊었던 컨설팅 서비스가 있으신가요?

지원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급박하게 원서를 준비하는 상황에서도 모든 과정이 비교적 완성도 있게 진행되었고 사소한 문의사항에도 빠르게 답변해 주셔서 짧은 기간 안에 원서 지원을 끝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추천서 작업의 경우 2주 정도 소요되었고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에 비교적 높은 완성도의 SOP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원서 지원 완료 이후에도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지원자가 최선의 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학원 과정 합격 오퍼를 받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공을 들인 부문은 무엇인가요?

비교적 낮은 학점을 만회하기 위해 연구 경력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오랜 기간 연구실에서 학부 인턴으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다양한 연구 경험과 성과물들을 얻었고 제출하는 자료에도 이를 최대한 잘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비 지원자들에게 가장 강조해 주고 싶은 부문이 있으신가요?

유학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최대한 빠르게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추천서의 경우 지원 직전에 써 주실 분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추천서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교수님이나 박사 학위를 가진 분과 접점을 만들어 수월하면서도 효과적인 추천서를 확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해외에 직접 나와서 학교 생활을 해 보니 지원 전 교환학생을 통해 미리 유학을 희망하는 국가에서 살아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학업이나 연구적인 부분만큼이나 다른 문화, 다른 환경에서 잘 생활하는 것 역시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 경험해보고 본인이 잘 맞는지 확인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최대한 관련 분야에서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미국은 인맥이 아주 강하게 작용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상대방을 아는지 모르는지, 나와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물론 해외에서 지원하는 입장에서 쉽지 않겠지만 지원하려는 학교의 교수님들과 어떤식으로든 접점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원서 지원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준비가 잘 되어가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빠르게 컨설팅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비록 컨설팅 비용이 적지는 않지만 여유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본인이 할 수 있는 부분과 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나누어 접근하면 조금 더 수월하게 원서 지원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합격하신 연구 과정을 통해 어떤 학업적 목표를 이루고자 하시는지요?

저는 현재 석사 과정에 진학해 있는데 추후 박사 과정으로 진학을 우선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너무 늦게 작성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박사 지원 때 다시 연락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그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