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브레인 미국대학 편입 컨설팅 후기 – 김OO님]
Undergraduate Transfer
Film Production
합격하신 학교와 학위, 전공분야가 무엇인가요?
- USC School of Cinematic Arts
- NYU Tisch School of the Arts
- UNCSA – Film Production
합격한 프로그램 외에 지원한 학교를 공유해 주세요.
- Cornell University (Rejected)
-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Rejected)
- Boston University (Rejected)
- Chapman University (Rejected)
- Purdue University (No results yet)
유학브레인과 함께 학부 편입과정 컨설팅을 진행하고자 결정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편입 준비를 혼자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지인의 추천을 받아 상담을 받아봤는데 너무 친절하고 섬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유학브레인을 통해 준비를 하게 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아 있는 기간 내에 어떤 과정을 거칠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계획도 설명해주셔서 큰 결심을 하고 진행하게 됐습니다.
유학브레인과 함께 준비하시면서 가장 만족하셨던 부문이나 인상 깊었던 컨설팅서비스가 있으신가요?
물론 혼자 힘으로 진행하기에는 너무 큰 부담을 느꼈던 서류 준비 혹은 각 학교마다 원하는 에세이 주제와 포트폴리오 기준에 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지만 무엇보다 정말 큰 힘이 됐던 것은 저의 담당 실장님의 응원과 격려였다고 생각합니다. 1월부터 5월까지 약 5개월간의 편입 준비에 많이 지쳐있었고 설상가상으로 학교 기말 시험과 비중이 큰 프로젝트가 모두 겹쳐 너무 힘들었을 때 실장님께서 잘하고 있으시다며 격려의 말씀을 계속해서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제가 다시 힘을 얻어 더 열심히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학부 편입과정 합격 오퍼를 받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공을 들인 부문은 무엇인가요?
에세이와 포트폴리오에 공을 가장 많이 들인 것 같습니다. 각 학교마다 원하는 영상의 길이와 질문 사항들이 다 달라서 창의적인 답안을 생각 해내는 데에 가장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가 반복되는 부분들도 꽤 많아서 조금씩 더 저만의 개성이 드러나는게 필요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특히나 학점이 분별력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추세라서 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부분에 최대한 많이 신경을 썼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예비 지원자들에게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문이 있으신가요?
최소 1년이라는 시간을 잡고 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그래도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계획을 세운 편이라서 진행이 수월한 편이였는데도 학교 일과 병행하는게 어려웠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조금 더 급하게 준비한 경우가 많았는데 그렇게 서둘러야 하다 보면 시간 안에 내야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지원서의 퀄리티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의 개인적인 학업목표는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편입 전 학교에서도 영상영화학과를 전공하기 있었기 때문에 제가 계속해서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에서는 최고의 학교로 가고 싶었습니다. 이제 그 첫번째 꿈을 이루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는 새롭게 갈 학교에서 더 열심히 활동해서 졸업 후에 영화기업에서도 실제로 일하게 되는 기회를 갖는 것이 저의 그 다음 목표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신 실장님과 에디터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