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어학연수의 장점

▣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하고 명확한 발음의 캐나다 영어

어려서부터 북미식 영어를 오랜 시간 접해 온 한국인에게는 가장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발음의 영어가 바로 캐나다 영어라고 한다. 한국에 있는 영어교육기관들에서도 캐네디언 영어교사를 선호할 정도로 캐나다의 영어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고 명확하게 들린다. 완전 초급이 아니라면 다른 영어권 국가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학생들에 비해 단기간에 높은 실력까지 향상이 가능하다.

▣ 아름다운 자연과 친절한 사람들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어학연수를 간 학생들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캐나다에서 생활하면서, 캐나다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으로 여행의 기회를 가지며, 왜 캐나다가 매년 가장 살기 좋은 나라에 손꼽히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고, 자연 친화적일때 인간의 라이프스타일이 얼마나 풍요로워질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이런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활하는 캐나다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여유롭고 너그러우며, 편견이 없고 타인에 대해 호의적이다. 당연히 어학연수를 온 전세계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에게도 매우 친절하다. 캐나다어학연수가 전세계 학생들에게 사랑받는 가장 대표적인 이유다.

▣ 저렴한 학원비와 생활비

특히 캐나다와 바로 인접해 있는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원비와 생활비 덕분에 전체적인 어학연수 비용을 많이 절감할 수 있다. 학원비는 미국에 비해 20~30% 정도 저렴하며, 생활비 또한 지역에 따라 편차는 있겠지만 약 20~40% 가량 절약할 수 있다. 들이는 비용에 비해서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는 부분이 캐나다어학연수의 가장 큰 장점이다.

▣ 다양한 영어과정 프로그램

캐나다의 어학연수는 그 역사가 오래된 만큼, 영어 교육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발전해 왔다. 일반영어, 스피킹 집중, IELTS/TOEFL/Cambridge Exam 등의 공인시험준비, 비즈니스영어, 메디컬영어, 테솔 자격증, 통번역 자격증 등 굉장히 유용하고 다양한 과정들이 제공되고 있다. 단기간에 다양한 영어과정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목표치에 맞는 영어교육을 받고 싶다면 주저없이 캐나다를 선택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