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UMC 어학원

학교 소개

몬트리올 UMC 어학원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사설 어학원으로 규모가 크지 않아 한 반에 8~10명 정도로 소규모 수업이 가능하므로 자녀무상교육을 위해 몬트리올에 가시는 어머님들이 종종 선택하는 어학원입니다. 토론토에도 UMC 어학원이 있는데, 토론토 캠퍼스가 메인이고 몬트리올이 나중에 생겼습니다. 2013년에 몬트리올 캠퍼스를 오픈해서 현재까지도 운영이 잘 되고 있습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상주하여 몬트리올에서의 자녀 교육을 비롯한 생활적인 부분이나 유학 후 이민 같은 구체적인 계획도 상담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캠퍼스는 Place des Arts 지하철 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나쁘지 않으며, 몬트리올에 있는 다른 사설 어학원들처럼 영어 코스와 불어 코스를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 자녀무상교육 수급기간 장기화를 위해 32주 등록 시 40주 입학허가서 발급
• 자녀분의 방학 기간을 고려한 최장 8주 방학 사용 가능
• 어머님들의 스피킹 실력 향상을 위한 소규모 클래스 배정
• 다양한 액티비티 제공으로 어머님 학생분들의 네트웍 형성 도모

학교 상세 정보

일일 시간표와 커리큘럼 구성

수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에 시작하는 레귤러한 스케쥴입니다. 주당 수업량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영어를 정말 빨리 늘리고 싶어하는 경우 Premium 이나 Premium Gold 옵션이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영어 수업에 1:1 레슨을 결합한 것으로 몬트리올의 다른 어학원에 없는 오직 UMC 어학원만의 커리큘럼입니다.

▲ 일반영어 프로그램에서 선택할 수 있는 수업량

▲ 일일 시간표 예시

어학원에서 제공하는 숙소 옵션

몬트리올 UMC 어학원은 외주업체를 통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홈스테이 알선이 가능합니다. 학생 기숙사는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동반자녀 무상교육을 위해 몬트리올에 오시는 어머님들을 위한 랜딩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몬트리올 UMC어학원 시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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