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stry 미국대학 입학 유학브레인 컨설팅 후기

Chemistry 미국대학 입학 유학브레인 컨설팅 후기 – 권OO님


1. 합격하신 학교 전공분야

① university of washington

② 전공: chemistry

③ 학교선정 중요요인: 여학생이고 미국에 연고가 없고 규모가 작은 국제학교 졸업으로

대학교 위치가 안전(치안, 한국 커뮤니티 활성여부)하고 이동(한국-미국 직항, 학교-생활권 대중교통)이 편리한지
대학 캠퍼스 생활을 만끽할 역사와 규모
학비수준, 졸업률과 최근 취업률 등을 고민했어요
학생 적응을 위해 합격대학 중 가장 순위가 높은 학교는 배제했어요

2. 합격한 프로그램외 지원한 학교 공유

① UC 계열 전체: UCdavis,UCRiverside : 합격, UCLA, UCberkeley, UC san diego :불합격, UCIrvine :보류

② purdue university 합격

③ ohio state university 합격

④ Baylor university 합격(장학금 4년 $72,000)

⑤ Michigan state university 합격(장학금 4년 $28,000)

⑥ Arizona state university 합격(장학금 4년 $56,000)

⑦ Loyola Marymount university 합격

⑧ 캘리포니아 폴리텍 합격

​3. 유학브레인 함께 학부과정 컨설팅 진행 결정적 이유

먼저 저희 상황을 이야기 하자면 저희는 유학을 결정한 시기가 고1 여름방학즘으로 이전에는 유학을 생각하지도 않았던 상황이었습니다
고1 9월 중국의 국제학교(g10)로 유학을 시작하면서 미국대학 진학을 고려하였습니다
따라서 미국 대학을 위한 준비가 전반적으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첫째, 공인성적은 없었으며 코로나로 인해 그간 준비했던 sat 시험은 취소 및 한국에서 응시 마감되어 6월에 부랴부랴 act로 전환한 상태였습니다
g11 여름방학에 한국에서 sat 한달 준비하였으며 이때 (1330점 정도였습니다)

둘째, 공인 영어성적인 토플도 점수가 없었습니다. 듀어링고로 마지막 순간에 공인점수를 받았습니다

셋째, ap도 한과목도 이수하지 못한 상태이며, 인턴쉽도 전공관련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정말 막막해보이지 않습니까
저희는 토플성적은 적정한 수준에서 나올거라 g12 여름에 바짝 sat 점수를 올리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으나 모든것이 코로나로 엉망이 되면서 아이의 맨탈도 붕괴되었어요
아이가 다니던 압구정동 학원은 대형 학원이었고 학생들의 수준이 높아 아이의 자존감은 더 바닥을 치닫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형 학원 act 수업과 컨설팅을 모두 포기하고 act은 개별 과외로 전환하였습니다
저희의 상황이 이런지라 컨설팅을 급하게 찾게 되었습니다
개인 과외하시분, 대형학원, 그리고 기존 대학 응시생 들과의 미팅을 하였습니다
기존 대학 합격생은 컨설팅은 심리적 안정이었지만 지나고 보니 많이 도움이 안되었다고 하엿고

개인 과외분, 대형학원은 합격에 필요한 추가적인 대회 등 이력까지 만들어 준다고 하면서 비용이 어마무시한 수준이었습니다(1,500만원 이상)
합격을 위한 과한 에세이를 위한 이력, 에세이, 비용, 응시학교 수(10개) 등으로 저희 가족은 신뢰가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유학브레인은 먼저 응시 학교수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에세이에 대한 지나친 과장도 인턴쉽도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앗습니다
물에 빠진 저희 가족에게 진솔하게 다가와 주셨습니다 대학에서 원하는 고등학생 에세이 수준은 거의 비슷하고 전공과 연관된 인턴쉽을 웹이나 가능한 범위에서 하도록 조언해 주셨습니다
에세이는 학생이 작성한 후 미국 사고 기준으로 정리해 주는 정도로 학생이 원하는 에세이가 나올때까지, 학교는 5개를 기준으로 추가시 일부 금액 추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수준의 컨설팅 비용과 내용이었기에 유학브레인으로 결정하였습니다

​4. 유학브레인 함께 준비하면서 가장 만족하였던 부분이나 인상 깊었던 컨설팅 서비스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희는 모든것이 부족한 상황이었고 코로나로 인해 학생이 중국으로 다시 들어가면서 소통이 어려움까지 겹쳤습니다
에세이를 위한 피드백을 주셔도 저희 아이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적기에 드리지 못하고 보내는 시기도 매번 늦은 시간이었지만 유학브레인은 그때마다 무리를 해서라도 학생에게 빠르게 피드백을 해 주셨습니다
에세이 내용이 미국식 사고에 적합하지 않거나 소재가 부적절한 경우 무조건 고객만족을 위한 yes가 아니라 no를 통해 정확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이로인해 유학브레인의 업무가 많이 추가되었어요(정말 감사하고 죄송했어요)
또한 진학과 상관없는 부분까지 학생을 위해 저희에게 피드백을 해 주셨으며 때론 가족 사이의 트러블 등을 고려해 부분 부분 공유 하는 등 가족 구성원 모두를 배려한 컨설팅을 해 주셨습니다
정말 진학 과정를 마무리 시기 즘에는 성실장님과 한 가족이 된 같았습니다.
늦은시간, 주말 등을 가리지 않고 귀찮은 질문과 아이의 맨탈까지 관리해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5. 학부과정 합격 오퍼 받기 위해 개인적으로 가정 크게 공들인 부분

저희는 전적으로 학교 중심으로 GPA와 에세이, 봉사활동, 추천서 정도입니다
실질적인 인턴쉽, 국제대회, AP 등은 없었습니다

​6. 개인적으로 예비 지원자들에게 가장 강조해 주고 싶은 부분

저희는 외국인임에도 토플을 미리 준비하지 못햇어요. 지금 돌이켜 보면 유학브레인 상담 첫날 저희에게 ACT 말고 토플을 먼저 준비하라고 조언해 주셨는데 공인점수에 전전긍긍했어요
저희가 지원한 시기는 코로나로 다른 년도와는 차이가 있겠지만 토플 점수가 없어 원하는 학교 지원을 못한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또 많은 유학준비가 안된 학생은 소규모 고등학교를 선택해서 적응과 GPA를 잘 받을 수 있는게 장점일거 같아요
컨설팅을 받는다면 저희처럼 G12 여름이 아니라 G10 여름쯤 정하고 향후 방향을 먼저 논의하면서 학교생활을 병행하면 학기중에 놓치는것이 없어 G12 대입 준비시 완벽할거 같아요
광고 등으로 대형 컨설팅 업체를 이용하면 심리적으로 더 좋을거 같지만, 전 개개인의 성향을 짚어주면서 같이 고민해주는 가족같은 컨설팅 받을 곳을 추천해 주고 싶어요

7. 학사학위 취득 후 개인적인 학업목표는 어떻게 되나요

저희는 학사 이후에 가능성을 열어 두기 위해 연구중심의 대학으로 선정했어요

 

출처 : 유학브레인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solveme/32887